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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

사는 동안 꼭 한 번은 받아봐야 할 밥상

남도 한정식은 한마디로 전라도 음식을 앉은자리에서 다 맛볼 수 있는 상차림입니다. 예로부터 전라도는 산이 깊으면서도 들이 넓고 바다가 인접해 식재료가 풍부했습니다. 남도 특유의 갖은양념과 다양한 젓갈, 맛깔난 반찬으로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려내는 한정식은 보는 맛이 먼저입니다. 30가지가 넘는 산해진미가 한데 모인 밥상은 보는 것만으로도 포만감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상차림이 점차 코스 요리 개념으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푸짐하면서도 찬 음식은 차게, 뜨거운 음식은 뜨겁게 먹도록 배려한 것입니다. 이렇게 광주에서 맛과 멋을 두루 갖춘 한정식을 접하고 나면 한껏 융숭한 대접을 받은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 한정식은 한상차림이 특징으로 1~2명이 오셨을 때는 전체 상차림이 어렵기 때문에 대다수의 업체에서 4인기준 한상으로 주문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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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한국의 대표 웰빙 음식 김치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 김치, 그 중에서도 광주를 중심으로 한 남도김치는 맛있기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소금간을 넉넉히 하고 젓갈과 고춧가루 등 각종 양념을 듬뿍 넣어 그 맛이 매콤하면서 걸쭉한 것이 광주김치의 특징입니다.

광주김치는 1994년 부터 매년 세계김치축제를 개최하여 김치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김치산업 육성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광주김치타운에서는 '김치'의 문화ㆍ역사ㆍ체험을 한 곳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김치타운에는 김치의 역사, 유물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김치 박물관, 위해요소가 전혀없는 최첨단 김치 HACCP공장, 직점 담가보고 시식해보는 김치체험장, 전시판매장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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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김치로 60
보리밥

20첩 웰빙 건강식

광주에서도 여느 지역과 마찬가지로 예부터 보리밥을 먹었습니다. 다만 질 좋은 식재료가 풍부하고 식문화가 워낙 발달한 까닭에 곁들임 찬이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각종 산채 나물에 상추, 열무 이파리 등의 쌈, 여기에 연탄구이 삼겹살까지 곁들이면 그 종류만 해도 20가지가 훌쩍 넘습니다.

광주 무등산 자락 지산동에 가면 보리밥집이 줄지어 있는 무등산 보리밥 거리가 있습니다. 무등산 증심사 위 팽나무 집에서 등산객을 상대로 보리밥과 막걸리를 팔다가 주변으로 보리밥집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보리밥 거리가 형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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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

입에 착착 붙는 차진 손맛

떡갈비는 본래 궁중에서 임금이 즐기던 고급 요리입니다. 임금이 체통 없이 갈비를 손에 들고 뜯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소고기 갈빗살을 다져서 인절미처럼 구웠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궁중에서 유래한 떡갈비는 전라도의 손맛과 어우러져 독특한 향토 음식으로 발전했고, 담양 떡갈비와 광주 송정 떡갈비가 유명합니다. 두툼하고 동그란 모양에 갈빗대가 붙어 있는 것이 담양식이고, 이와 달리 비교적 얇고 네모난 모양에 갈빗대가 없는 것이 광주식입니다. 또한 담양식은 오로지 소고기만을 사용하는 반면 광주식은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 쓰는 게 일반적입니다.

광주 광산구청 인근에는 송정 5일 장터와 나란히 자리 잡은 ‘송정 떡갈비’ 거리가 있습니다. 다진 소고기와 돼지고기에 갖은 야채와 양념을 섞어서 치댄 후 숯불에 구워내면 깊은 맛이 극대화됩니다. 너무 달지도 짜지도 않게 적당히 간이 배 야들야들하다 못해 입에서 녹습니다. 추가 메뉴로 비빔밥이 곁들어 나오기도 합니다. 10여 곳의 떡갈빗 집이 모여 있는 송정 떡갈비 거리에 들어서면 숯불 향 그윽한 고기 냄새에 그냥 지나치기가 어렵습니다. 역대 대통령들의 발길까지 잡아끈 유혹적인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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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광산구 송정2동 829-10
오리탕

진한 여운을 남기는 보양식

전라남도는 영암과 나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오리 농가가 가장 많이 분포하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전라남도에서는 자연스레 오리를 이용한 음식이 발달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보양식으로는 오리탕이 으뜸입니다. 오리에는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등이 풍부해 몸에 좋은데, 성질이 따뜻한 들깻가루와 몸을 중화시키는 미나리까지 더해지니 완전한 합을 이룹니다.

광주 유동의 오리 거리에는 3대에 걸쳐 명맥을 잇고 있는 영미오리탕을 비롯해 오리탕집 10여 곳이 운영 중입니다. 진한 들깨 국물은 마치 부드러운 수프 같고, 튼실한 고기는 살결이 야들야들합니다. 또한 미나리는 빼놓을 수 없는 별미로, 탕이 다 끓으면 위에 올려 살짝 데친 후 들깻가루를 섞은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한없이 들어갑니다. 광주 오리탕 골목에서는 오리 불고기, 오리 로스 등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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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경양로87번길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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